헬지를 탈출하다.

작년 가을에 LG옵티머스G가 싸게 3만원에 나왔을 때, 조건도 나쁘지 않고 해서 구매를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4의 홈버튼도 문제가 있었고, 속도도 느려지는 바람에 답답하던 중에 싸게 나와서 덥썩 물은거다. 과거 LG가 초코렛폰의 인기에 스마트폰을 홀대시하여 주도권을 놓쳤다고 하지만, 내가 봤을 때는 직접 사용했던 것은 아니지만 피쳐폰도 LG것은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옵G가 크게 나쁜평을 받았던 […]